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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을 말하다 681 EPUB
나도향
문학일독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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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소설가. 190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22년 현진건, 홍사용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하여 「젊은이의 시절」로 등단하였다.
20여편의 소설과 수필 몇 편을 남기고 25세의 젊은 나이에 폐병으로 요절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벙어리 삼룡이」, 「뽕」, 「물레방아」, 「17원 50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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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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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7쪽 ?
ISBN13
9791169894685

출판사 리뷰

1

자기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일을 때때 당하는 일이 있다. 더구나 오늘과 같이 중독이 될이만치 과학이 발달되어 그것이 인류의 모든 관념을 이룬 이때에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 하면 혹 웃음을 받을른지는 알 수 없으나 총명한 체하면서도 어리석음이 있는 사람이 아직 의심을 품고 있는 이러한 사실을 우리와 같은 사람이 쓴다 하면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서로 반대되는 끝과 끝이 어떠한 때는 조화가 되고 어떠한 경우에는 모순이 되는 이 현실 세상에서 아직 우리가 의심을 품고 있는 문제를 여러 독자에게 제공하여 그것을 해석하고 설명해 내는 데 도움이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주 사실을 부인하여 버리게 되고, 또는 그렇지 않음을 결정해 낼 수 있다 하면 쓰는 사람이나 읽는 이의 해혹이 될까 하는 것이다.
--- “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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